다이어리
따분한 하루!!!
오후 점심식사를 하고서 관악산 8봉능선을 혼자서 산행.
3봉정상에서 앙상블(GS사모님)을 만나서, GS님의 건강하다는 말씀을 듣고서 기분 좋은 하루~~~
왕관봉에 올라다가 하산하다가 바지가 껴서 조금 찌져졌어요.
다행이 핸폰은 고장이 없어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