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리

첫 돐 잔치

동편 2008. 11. 27. 10:03

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면서...

지방으로 온지가 1년되는 날 젓 돐 잔치를 하여야 할 것 같은데...

 

퇴근하면서 직원들과 함께 호프집에 들러 호프(흙 맥주) 한잔 기울여야 되겠지!

아까운 나의 청춘 잡아둘 수도 없고, 가는 세월이야 누군들 잡을 수 이겠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