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리

우리집 베란다

동편 2009. 3. 29. 09:21

겨울내내 움추렸던 우리집 베란다에 올해도 어김없이 꽃이 피었네요.

정성을 드려 가꾼니 늘 아름다운 꽃으로 보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