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리

고창 질마재걷기

동편 2010. 6. 20. 22:22

강둑...

강둑에서~~~




이름모를 꽃들이~~~









복분자 재배지/ 복분자도,산딸기도 따먹고...


복분자 밭에서~~~



미당(서정주)문학관에서~~~ 고교때 배웠던 국화옆에서...




얼마만에 본 쟁기?  질마재에서~~~




지게도 한번 져보고...


시골 이장님!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