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둑...
강둑에서~~~
이름모를 꽃들이~~~
복분자 재배지/ 복분자도,산딸기도 따먹고...
복분자 밭에서~~~
미당(서정주)문학관에서~~~ 고교때 배웠던 국화옆에서...
얼마만에 본 쟁기? 질마재에서~~~
지게도 한번 져보고...
시골 이장님! ㅎㅎㅎ
'다이어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벗은 술 먹는데 있지 않고 의지하는데 있다. (0) | 2010.06.30 |
---|---|
고창 복분자 읍성관광 (0) | 2010.06.21 |
[스크랩] 우리 어머니 (0) | 2010.06.14 |
장애학생 등산교실 (0) | 2010.06.12 |
뿌리를 찾아서~~~ (0) | 2010.06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