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전근무를 맞치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칠갑산 산행(혼자서)--가족을 기다릴 시간을 활용.
역시 자연을 거슬리는 행동은 금물이라는 교훈을 또 한번 명심하게 합니다.(준비없이 올랐다가 고생한 등정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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