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리

설명절 피곤한 귀경길

동편 2008. 2. 9. 13:14

처가집에서 오후8시30분 출발하여 다음날 새벽 1시에 집에 도착 하였읍니다.

그리운 친척, 가족을 만나고, 훈훈한 정을 담아 무사히 귀경하였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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